[백운기의 뉴스와이드] 지난주 신규 확진 일평균 9.3명…아직 방심은 금물?

2020-04-27 1


최명기 / 정신의학과 전문의
현근택 / 더불어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
전계완 / 정치평론가
정혁진 / 변호사
장성철 / 공감과논쟁 정책센터 소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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